나오나우가 새로운 디지털 클래스룸 YARD(야드)를 론칭했어요!
"YARD(야드)가 대체 뭐냐고요?"
나오나우의 화상영어 수업 후기를 들어보면 다 아시겠지만,
아이들이 재밌고 신나게 영어말하기 수업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나오나우의 특징이자 장점입니다.
영어 학원 가기 싫다고 투정 부리던 내 아이가 일주일 동안 나오나우 수업을 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어머님들이 그 놀라운 효과를 직접 경험하셨다고 해요.
그래서 나오나우 수업을 듣는 학생들은 몇 달 하고 그만두는 게 아니라 대부분 몇 년째 계속 나오나우 수업을 함께하고 있습니다.
나오나우 교재 개발팀은 아이들이 지금보다도 더 즐겁게 영어 공부를 하기 위해서 밤낮없이 고민을 거듭하고 있어요.
무엇보다 최근 트렌드에 맞춰 메타버스 가상공간을 활용한 디지털 클래스룸을 개발하자는 의견이 모여,
몇 달간의 노력 끝에 드디어 나오나우만의 디지털 클래스룸 YARD가 탄생하게 된 것인데요.
과연 화상영어 디지털 클래스룸 YARD 야드, 그 안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요?
디지털 화이트보드
디지털 화이트보드에서 교사뿐 아니라 학생도 직접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어요!
스티커 노트 기능을 사용해서 온라인 교재에 노트를 남기거나 노트에 녹음도 할 수 있죠!
발음 교정이 필요한 부분에 멘토가 스티커 노트 녹음을 남겨준다면 그 단어나 표현을 집중 연습하는 데 도움이 돼요.
텍스트 박스 기능으로 단어의 정의를 적거나 필요한 부분은 하이라이트 색칠을 할 수도 있어요.
YARD 클래스룸 안에서 학생에게 칭찬하고 보상을 해줄 수도 있답니다!
디지털 놀이터
가상공간에서 나만의 아바타를 만들고 집과 마을을 지은 후 그 안에서 움직이며 영어 공부라니! 정말 지루할 틈이 없겠네요.
나오나우는 로블록스와 연계해서 디지털 놀이터 안에서 게임하듯 영어 공부할 수 있는 툴을 개발했어요.
나오나우와 함께 디지털 클래스룸 YARD(야드)에서 더 재밌게 영어공부 해보세요!